오래된 올세라믹 크라운, 라미네이트의 재시술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앞니 치아 성형은
치아의 앞면만 삭제해서 앞에만 세라믹을 붙이는 라미네이트와
치아를 전체적으로 삭제해서 모자 씌우듯 씌우는 올세라믹 크라운으로 나뉩니다.
모든 치과 치료가 마찬가지지만
치아 성형 역시 수명이 있습니다.
7-10년 정도가 평균적인 수명인데
최근에는 15년까지도 수명으로 이야기하는 논문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아주 이상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10년 정도가 평균적인 수명이 되는데요.
평균이란 게 5와 15의 평균이 10이 되듯
사람마다 습관에 따라 주로 먹는 음식에 따라
너무 차이가 많습니다.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올세라믹 크라운은 그보다 수명이 좀 더 길다고 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재시술을 하게 되는 원인은 상당히 다양한데요.
파절과 탈락, 치열의 변화, 잇몸 모양의 변화, 치아 자체의 색의 변화 등
심미적인 문제가 생기면 재시술을 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심미적인 이유 하나만으로도 재시술을 하게 되는데요.
치아가 너무 하얗고 불투명해서
과하게 티가 나서 재시술을 하는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심미적인 목적으로 재시술 하는 경우에는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재시술을 원하는지 확인하고
재시술을 통해서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치아의 대칭이 맞지 않고
입체감이 없는 데다
치아의 형태가 삼각형에 가까워서
심미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이런 형태를 어떻게 바꿀지 왁스를 이용해서 미리 만들어 보게 됩니다.
기존 치아 형태보다 더 자연스럽고 얼굴형에 맞게끔 디자인을 합니다.
기존 올세라믹 크라운을 제거하고 나니
치아가 남은 게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환자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상 크라운 치료가 되어있는 상태죠.
10-15년 전에 치료받으신 분들은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잇몸 성형을 통해 잇몸 모양을 수정하고 임시치아를 만들게 됩니다.
임시치아를 이용해서 환자가 원하는 치아의 크기 모양 비율을 확정하게 됩니다.
1-2주 정도 지나면 잇몸 모양이 안정되고
이제 세라믹으로 올세라믹 크라운의 제작에 들어갑니다.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크라운의 재시술 치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밝고 하얗지만
투명한 느낌이 살아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치아 끝 쪽의 투명한 느낌은
젊은 치아의 상징과도 같은 부분입니다.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크라운의 치아의 형태 역시
자연치아의 느낌이 나게끔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많이 부여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