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젊어 보이게! 나이 들어 보이는 마모된 치아의 라미네이트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치아의 변화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치아의 마모일 것입니다.
치과 용어적으로
치아면이 닳는 것을 마모라고 하는데요.
보통 다른 물체, 예를 들어서 칫솔이나 치약, 이쑤시개 등에 의해서
닳는 것을 마모라고 하고
치아끼리 닿아서 닳는 것은 교모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마모와 교모가 다 일어나게 되는데요.
마모에 의해서는 치아의 치경부라고 부르는
치아가 잇몸과 만나는 부분이 많이 닳게 되고요.
앞면 전체가 마모되면서
두께가 얇아지게 되면
안쪽 재질인 상아질이 더 많이 비춰 보이면서
치아색이 어둡게 되기도 합니다.
치아의 끝 쪽은 아래 치아와의 교모에 의해서
닳게 되는데요.
치아가 짧아지고 끝이 고르지 못하게 되죠.
이러한 노화현상은
다른 노화현상과 함께
나이 들어 보이게 되는 큰 요인이 됩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젊음은 표현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치아의 건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젊어지는 라미네이트 치료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이 정도로 관리만 되었어도
나이에 따라서 상당히 잘 관리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교모와 마모는 어쩔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기 때문에
젊어 보이기 위한 방점을 찍기 위해서
라미네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앞니 사이가 벌어지면서 레진 치료도 되어있었고
전반적인 교모와 마모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치아는 짧아지고 울퉁불퉁해졌으며
치아색은 어두워져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를 통해 치아의 형태를 전반적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치료 계획에서
치아의 비율을 잘 조절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더 좋은 비율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교합과 여러 이유로 이상적인 비율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보다는 많은 개선이 가능하죠.
이렇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삭제를 미리 정하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젊은 치아의 특징을 몇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치아의 색과 밝기 그리고 투명함
우선 치아의 색입니다.
물론 젊은 사람이라고 다 치아가 밝지는 않죠.
하지만 밝은 치아는 확실히 젊어 보입니다.
밝으면서도 치아에 투명감이 들어가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의 변화 중 하나가 치아가 탁해지는 것인데요.
최근 원데이 방식으로 라미네이트를 많이 하면서 불투명한 라미네이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치아의 투명한 느낌은 젊은 치아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2. 치아의 형태
치아의 자연스러운 입체감이 중요합니다.
치아 앞면이 나이 들면서 마모가 되면 입체감이 점점 줄어들죠.
명확한 입체감과 치아 표면의 질감의 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 표면의 질감이 없어지면서
밋밋해지고 치아도 두리뭉실 볼륨감이 사라집니다.
3. 치아의 디테일
앞서 말씀드린 표면 질감과 투명감과 더불어
디테일한 디자인 역시 나이 들면서 사라지는 부분인데요.
이러한 요소 하나하나를 살려내는 것이
젊은 치아가 되기 위한 치아성형이 됩니다.
극도로 얇은 라미네이트로 이러한 모든 표현을 해내려면
역시나 오랜 기간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젊어지는 다양한 성형이 존재합니다.
젊고 아름다운 미소의 마무리는
젊고 아름다운 치아입니다.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