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치아 라미네이트 부분 무삭제 진행 사례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치아 사이사이가 벌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가 너무 작아서도
치아는 정상 크기인데
턱뼈가 너무 큰 경우에도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젊었을 때는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공간이 생기는 분들도 있죠.
교정 후에 치아가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가려는 힘이 세서
공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간이 있을 때 치료 방법은 세 가지인데요
교정 과 라미네이트 , 그리고 레진 치료입니다.
우선 교정의 경우
10-20대까지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30대 이후 공간이 없다가 나이 들면서 생긴 경우에는
교합적인 문제가 있거나 교정 후 유지 장치를 잘 안 끼면
바로 공간이 다시 생기기도 해서
교정보다는 라미네이트나 레진을 추천합니다.
40-50대의 경우에는
교정이 힘든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우에도 라미네이트와 레진을 추천드립니다.
성장기인 경우나 어려서부터 계속 공간이 있는 20대 초중반까지는
교정이 효과가 좋습니다.
레진과 라미네이트는 재료의 차이가 큰데요
레진은 일종의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년이 지나면 변색이 시작되는데요.
앞니의 경우 변색이 치명적이라
치료도 간단하고 치료 비용도 저렴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한 치료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라미네이트의 경우에는
"펠드스파"라고 불리는 세라믹을 사용 하는데
치아 삭제 없이 무삭제로
이렇게 극도로 얇은 세라믹을 제작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라서
전문치과에서만 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앞니 한가운데에
공간이 있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교정이라 라미네이트 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나이 들면서 생긴 상태이고 나이도 이미 40을 넘긴 분이다 보니
교정으로는 재발의 위험이 많고
아래 치아와의 교합관계에 있어서도
좋은 방법이 아니라서 위 벌어진 치아 라미네이트는
"무삭제"로 치료가 되는 케이스라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
이렇게 극도로 얇은 세라믹 라미네이트를 제작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은 무조건 수작업으로만 가능합니다.
원데이 방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작이 기술적으로도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주 오랜 기간
세라믹을 다루어온
기공사만이 제작이 가능하죠
이렇게 벌어진 치아 라미네이트 진행 시
끼워 넣듯 라미네이트를 붙이게 됩니다.
당연히 치아는 전혀 삭제를 하지 않습니다.
접착제로 붙이게 되면
워낙 투명한 세라믹이다 보니
치아와 구분하기 정말 힘들어집니다.
레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이죠.
이렇게 아래 치아의
여러 개의 공간이 있는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위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극도로 얇은 라미네이트 세라믹을 제작합니다.
두께는 0.1mm 이하인 부분이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정밀하게 제작 됩니다.
치아에 접착이 되면
투명하기 때문에
치아와 구분하기 힘들게 됩니다.
좀 더 위쪽에서 봐도 벌어진 치아 라미네이트
위화감이 전혀 안 느껴집니다.
이렇게 제작되는 펠드스파 라미네이트는
기공사들 사이에서도
궁극의 라미네이트 라고 하죠
오랜 경험과 기술이 모두 종합되어야만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 기본적인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