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라믹크라운 라미네이트 재치료
안녕하세요. 압구정 드림치과 대표원장 박종욱 입니다.
올세라믹 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 같은 치아성형은
평생 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기 치아도 관리가 잘 안되면 썩거나 잇몸에 문제가 생겨서 뽑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치과 치료의 대부분은 그 수명이 있습니다.
치아성형 또한 그렇게 수명이 있는데요.
보통 일반적은 보철의 수명을 5년 정도로 생각하는 것처럼
치아성형 또한 5년 정도가 일반적인 수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니 쪽의 경우 어금니처럼 음식을 씹는데 이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니
그보다는 조금 더 오래 쓰는 경우가 많아서
남녀 차이, 식습관의 차이, 이갈이 같은 문제 등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7-10년 정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됩니다.
예전보다 재료의 수준도 많이 좋아지고 접착도 워낙 잘 되다 보니
실제로 라미네이트나 크라운의 세라믹이 깨져서 오는 경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가 이동하거나 잇몸에 문제가 생겨서 오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치아성형을 했건 안 했건 치아는 평생을 거쳐 계속 움직임이 있는데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긴 하지만 치아가 모여서 치열이 겹치는 경우와 치아가 벌어지는 경우로 나뉘게 됩니다.
두 경우 모두 치아성형 후에 나타나면 심미적으로 좋을 수가 없죠.
이 케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니 두 개의 올세라믹 크라운이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크라운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죠.
이런 경우 교정을 통해 치아를 다시 제 위치로 가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위 케이스의 경우 앞니 옆의 치아, 측절치가 왜소치라서
왜소치의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크라운의 재치료를 같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재치료를 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예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치아성형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치아에 가장 가깝다는 것입니다.
하얗고 탁하기만 하고 형태도 자연치아랑은 거리가 먼 치아성형은
치과 입장에서 만들기 쉽고 하루 만에도 가능해서 요즘 많이 하고 있는데
심미적인 목적으로 치료하는데 더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치아를 재현하는 드림치과는 16년 넘게 압구정 한 곳에서만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크라운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