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감 있는 앞니 라미네이트 재시술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앞니 라미네이트 치료 후에
치아를 하얗게 하기 위해서 했다가
너무 어색해서 다시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얗다는 것은 불투명하다는 의미죠.
하얗고 투명할 수는 없습니다.
투명하다는 것은 속이 비치어 보인다는 의미인데
입안은 어둡기 때문에
투명하다는 것은 어둡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밝고 하얗고 투명한
앞니 라미네이트를 원하신다는 것이
심미를 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자연치아는 대부분 노랗거나 오렌지 색이 가미된 상태고
그 위에 투명층이 들어가 있어서
깊이감이 있고 투명하면서 채도가 높은 편인데
하얀 세라믹은 밝지만 투명하지는 않고 채도는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다양한 심미적인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라미네이트를 제작해야 합니다.
저희 드림치과의 라미네이트의 특성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하얗기만 하고
전체적으로 불투명한 앞니 라미네이트 상태에서
투명감 있는 라미네이트로 재시술을 하기 위해 내원했습니다.
치아가 불투명한 것도 문제지만
형태 역시 부자연스럽기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위해서
입체감을 부여해서 재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앞니 라미네이트는 입체감이 자연스러운 느낌에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디테일한 변화를 주는 것인데요.
자연치아에는 라인 앵글과 로브가 존재하는데
그런 부분을 모두 적용해서 디자인을 합니다.
기존 라미네이트를 제거했더니
이미 치아가 너무 많이 삭제가 되어있었습니다.
재시술 전에 환자분이 치아가 지속적으로 시리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삭제량이 많으면 치아가 예민해져서 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시린 증상을 감소시키려면
치료 후에 라미네이트 접착을 올바른 방법으로 잘 해야 합니다.
재시술을 위해서 제거된 상태에서
임시치아를 만들어서
치료 후 모양을 상담하게 됩니다.
앞니 라미네이트 재시술 치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치아의 형태를 보면
명확한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자연치아와 같은 입체감은
어색해 보이는 치아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치아 끝에 투명감이 부여되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이 살아남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봐도
밝은 치아에 투명감이 더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아 표면의 질감까지
자연치아처럼 표현해냈습니다.
미소와도 잘 어울리는 색감이 표현되었습니다.
치아의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투명한 색감을 살리면서도
밝고 하얀 치아로 재시술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