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제작 방식, 과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라미스타 아카데미 디렉터,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라미네이트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라미네이트 제작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인 빌드업(build-up) 방식 과
◆ 디지털 기반의 CAD/CAM 시스템 입니다.
제작 방식의 차이에 따라 사용되는 재료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펠드스파 계열 세라믹과 리튬 디실리케이트 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두 재료를 혼합하여 사용 하기도 합니다.
치과의사는 제작 방식과 재료의 특징,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고,
임상 케이스에 따라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라미네이트는 어떤 방식과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제작 기간과 결과물의 성질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수작업 방식의 경우 보통 1~2주 정도가 소요되며,
숙련된 기공사의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리튬 디실리케이트 단일 재료로 제작할 수도 있고,
그 위에 펠드스파 포세린을 축조하여 심미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내화성 모델을 활용하여 전면을 펠드스파로 축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면, 원데이 방식이고 불리는
CAD/CAM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제작 속도 입니다.
필요 시 당일 제작도 가능하며,
디자인 측면에서 컷백 후 펠드스파를 축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는 시간 단축이라는 CAD/CAM의 장점을 희생 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CAD/CAM 방식은
주로 단일 재료로 제작되며, 이에 따른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용하는 세라믹 블록의 종류에 따라
가공 시간과 결과물의 품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다양한 방식과 재료를 잘 이해하고,
케이스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1.핸드메이드 방식의 라미네이트 치료 전후
앞니 두 개의 라미네이트 치료를 위해서 내원하였습니다.
많은 치과의사가 한두 개의 라미네이트 치료를 상당히 꺼려 합니다.
CAD/CAM을 이용한 원데이 방식은
여러 개의 라미네이트를 한꺼번에 제작하는데 특화되어있다 보니
한두 개의 라미네이트를 제작해서 다른 자연치아와 어울리게 만들기 힘듭니다.
핸드메이드 방식은
이렇게 자연치아의 느낌을 충분히 살려 낼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의 느낌을 살려내는 것이
라미네이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2. CAD/CAM 방식의 결과물 (원데이 방식)
원데이 방식은 대부분 라미네이트가
위 사진들처럼 단색으로 표현됩니다.
대부분 상당히 하얗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게 표현 되게 됩니다.
물론 이런 치아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희 드림치과의 목표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입니다.
치과의사들을 위한 9월 라미네이트 강의입니다.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