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치아 라미네이트, 재시술, 틀어진 치아 치료 등 전후 사진 모음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라미네이트 치료는 정말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게 되는데요.
단 한 명도 같은 치료를 하는 느낌이 들지 않죠.
한 명 한 명 케이스 대로 어떻게 치료할지 연구하고 고민해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치열이 좋은 경우도 있고
치아가 뻐드러지거나 틀어져 있기도 하고
깨지거나 변색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케이스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ase 1
오래된 올세라믹 크라운의 재시술을 위해서 내원하셨습니다.
잇몸 쪽의 치아 뿌리가 드러나면서 검게 보이고
치아 사이는 벌어졌으며
세라믹의 표면이 거칠어져 있었습니다.
치아색은 너무 불투명하게 하얗기만 한 상태였습니다.
치아 미백을 통해서 치아를 밝게 하면 좋겠지만
치아를 이미 너무 많이 삭제해놓은 상태에
뿌리 쪽이 어두운 것은 미백을 통해서 많이 밝아지지 않기 때문에
올세라믹 크라운만 재치료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잇몸과 조화롭게
그리고 치아 색은 훨씬 더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잇몸 색까지 다 밝게 되면 좋겠지만
신경치료를 한지 너무 오래 지났고
그로 인해서 치아의 뿌리까지 다 변색이 온 상태라서
잇몸 색을 밝게 하기는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
하지만 치아 자체가 드러나서 검게 된 부분은 모두 커버가 되었으며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도 자연스럽게 마무리되었습니다.
Case 2
아래 앞니의 라미네이트 케이스입니다.
치열이 너무 나쁜 상태에서
교정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환자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2-3주 안에 치료가 끝나야 했습니다.
올세라믹 크라운과 라미네이트를 혼합하여
아래 앞니의 치아성형을 진행했습니다.
아래 앞니의 치료에서는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크라운 모두
상당량의 치아 삭제가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치료 전에 꼭 삭제량을 확인하고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봐도 치아는 가지런해지고
치아색은 밝고 맑게 되었습니다.
아래 앞니의 경우에는 씹는 면에서 봤을 때도 가지런해 보여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ase 3
살짝 틀어진 상태에서의 라미네이트 치료입니다.
교정과 라미네이트 두 가지 모두 고민했는데
미백을 해도 치아가 원하는 만큼 밝아질 수 없어서
치아색을 밝게 하면서
치열도 고르게 하고
앞니가 너무 넓적한 느낌이 있어서 그것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라미네이트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치열은 가지런해지고
치아는 밝고 맑고 아름답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크라운을 이용한 치아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전의 정밀한 진단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서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과 과정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춰 치료를 해야 하며
환자분에게도 치료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장단점을 파악하고 치료에 들어가야 합니다.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