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짐, 무삭제, 재시술 등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크라운 전후 사진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앞니의 모양이나 크기 색을 바꾸기 위한 치료를
치아 성형이라고 합니다.
치아를 이렇게 예쁘게 바꾸는 성형에는
라미네이트 비니어와 올세라믹 크라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보통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이렇게 줄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압구정역 쪽에서
치아성형을 위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벌써 17년이 되어가네요.
그간 치아 성형, 라미네이트 치료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컴퓨터에 의해서 디자인되고 제작되는 라미네이트의 출현인데요.
기존 수작업을 통한 라미네이트에 비해서
치과 입장에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대유행 중입니다.
이게 치과 입장에선 유리한 부분이 확실히 많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빨리 끝나는 것 이외엔
크게 장점이 있는 방식이 아니라서
저는 수작업 라미네이트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큰 사건이 있었다면
몇몇 치과가 과장된 라미네이트 광고를 하는 바람에
라미네이트는 나쁜 치료처럼 되었다는 것이죠.
그런 치과들은 몇 년간 엄청난 광고와 저렴한 치료 비용으로
올바르지 못한 치료를 하다가 없어지곤 했는데요.
저처럼 압구정에서 17년간
라미네이트를 위주로 하는 치과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이렇게 꾸준하게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Case 1
앞니 6개의 브리지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오래전에 해서
조금씩 깨지기도 했고
모양과 색감을 더 개선하기 위해서
재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젊고 아름다운 치아는
치아의 형태에서도 자연스러워야 하고
입체감이 명확해야 합니다.
치아의 전반적인 투명한 느낌은
젊은 치아의 상징과도 같은 것입니다.
Case 2
앞니가 상당히 심하게 벌어져 있습니다.
교합적 또는 치주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이렇게 벌어지게 되는데요.
교정치료가 가장 좋은 답이 됩니다.
하지만 위 케이스 경우에는
치아의 형태나 우식 정도 깨짐 등이 나타나고 있어서
교정을 한다고 해도 라미네이트가 필요하죠.
대부분 이런 경우 모든 치아를 신경치료하고
올세라믹 크라운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이 케이스는
라미네이트로 치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치아의 배열도 크기도 치아 간 비율까지..
모두 거의 완벽하게 맞게 되었고
치아 사이사이 잇몸의 모양도 아주 좋은 모양으로
치료가 되었습니다.
Case 3
무삭제 라미네이트 케이스입니다.
치아가 작고
치아의 배열이 좋으면서
밖으로 뻐드러져있지 않은 경우가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3대 원칙입니다.
이 케이스는 이 모든 조건에 딱 맞습니다.
한쪽만 라미네이트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치아의 옆면까지 잘 감싸 줄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많은 경우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상당히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데요.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우선 제대로 된 진단을 못한 거죠.
다시 말하면 무삭제 라미네이트 케이스가 아닌데 무삭제로 한 경우입니다.
다른 한 경우는
원 데이 방식으로 무리하게 라미네이트를 한 경우입니다.
혹은 기공사의 스킬이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만들 수준이 안되는 경우도 있겠죠.
저희 드림치과의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아름다운 자연치아를 목표로 합니다.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