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된 레진, 앞니 라미네이트로 해결하기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앞니가 깨지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레진이라는 재료로 직접 때우는 방식으로 치료하거나
세라믹을 이용해서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크라운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레진은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렴하고 빨리 치료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됩니다.
어린 나이에 앞니가 깨진 경우에는 대부분 레진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식습관에 따라서 다르지만 레진으로 치료된 상황에서는
2-3년이 지나면 변색이 시작되는데요.
어금니 쪽이라면 큰 문제가 안되겠지만
앞니의 경우에는 조금만 변색이 되어도
심미적으로 보기 싫어집니다.
세라믹의 경우에는 변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앞니 라미네이트에 사용했을 경우 수명도 길고
치아의 색감과 투명감을 모두 표현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앞니 끝의 색이 탁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아 끝이 깨지면서
레진으로 치료를 했는데
변색이 있을 때마다 재치료를 해야 하니
불편함이 있었고
앞니는 너무 크고 상대적으로 그 옆에 있는 측절치는 너무 작다 보니
치아 간의 비율이 좋지 못한 점
그리고 치아의 색도 더 밝게 하길 원해서
라미네이트로 치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레진으로 치료가 되어있는 부분이 상당히 넓습니다.
라미네이트 치료를 위해서 기존 레진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에 따라서 레진을 남겨놓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만
위 케이스는 치료한 지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레진을 모두 제거하고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왁스업 정밀 진단 과정을 진행하고
어떻게 치료할지에 대해서 미리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앞니 이외의 다른 치아들은 거의 삭제를 하지 않았지만
앞니의 경우 레진을 제거하니 치아가 상당히 많이 파괴가 되어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니의 라미네이트 치료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라미네이트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아 끝의 자연스러움과
치아의 입체감이 잘 살아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모든 치아가 자연치아의 느낌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아름답게 마무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니 라미네이트의 치아 표면의 질감까지
자연치아와 같은 모양으로 재현되었습니다.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