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치 라미네이트 잘하는 치과 고르는 법, 틈부터 재는 5가지
압구정 드림치과입니다. 앞니 두 개는 큰데 그 옆의 치아가 작고 뾰족하다면 왜소치입니다. 흔히 토끼이라고 부르지요. 왜소치 라미네이트를 알아보실 때 어디가 잘하느냐보다 먼저 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치료는 단순해 보이지만 무엇을 재느냐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시작 전에 확인하실 다섯 가지를 적어 두겠습니다.
먼저, 깎는 치료가 아니라 채우는 치료입니다
왜소치는 치아가 정상보다 작게 만들어진 상태로, 위턱 측절치에서 가장 흔합니다. 이 자리에 생긴 경우를 왜소측절치라고 부릅니다. 원인은 대부분 유전적이며 관리 부족이 아닙니다. 가족 중에 같은 형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이미 작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를 붙일 때 깎아낼 공간이 애초에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삭제 없이 표면만 처리하고, 형태가 뾰족하면 아주 얇게 다듬습니다. 법랑질을 그대로 두고 접착할 수 있는 조건은 생존율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1. 틈 전체 폭이 얼마인지 재는가
왜소치의 불편함은 크기 자체보다 그 주변에서 생깁니다. 작은 것보다 틈이 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치아로 채울지 양쪽에 나눌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틈의 폭을 계측하고 중절치와의 비율을 계산해 목표 형태를 만드는 과정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2. 반대쪽 측절치도 작은지 확인하는가
좌우 대칭을 어디에 맞출지를 정하는 항목입니다. 한쪽만 작다면 한 개로도 가능하지만, 좌우 균형을 위해 양쪽 두 개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틈이 넓으면 중절치까지 포함해 폭을 나눕니다.
3. 잇몸선의 높이를 보는가
치아만 키우면 잇몸이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폭을 채우는 계획과 잇몸선의 높이를 함께 보아야 비율이 맞습니다. 이 이야기가 상담에서 나오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4. 아래 앞니와의 접촉을 확인하는가
길이를 늘릴 여유가 있는지 보는 항목입니다. 아래 앞니와 닿는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길이만 늘리면 접촉이 어긋납니다. 접착 후 접촉점과 교합을 확인하고 표면을 연마해 마무리하는 과정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5. 유치가 남아 있거나 영구치가 없는지 확인하는가
이 경우에는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이 끝나기 전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잇몸선과 치아 위치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그 시기에는 레진처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으로 시간을 버는 편이 낫습니다.
틈이 넓은데 한 치아만 크게 만들면 되는지
권하지 않습니다. 한 치아만 과하게 키우면 비율이 무너져 부자연스러워집니다. 그 경우 교정으로 틈을 모으거나 여러 치아에 폭을 나누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틈이 넓을수록 한 치아만 키워서는 자연스러워지지 않습니다.
진행 과정
먼저 틈의 폭을 계측하고 중절치와의 비율을 계산해 목표 형태를 만듭니다. 그다음 완성될 형태를 미리 보고, 폭을 어디에 얼마나 나눌지 함께 결정합니다.
대부분 삭제 없이 표면만 처리하고, 형태가 뾰족하면 아주 얇게 다듬습니다. 원내 기공실에서 색과 투명감을 인접 치아에 맞춰 축성한 뒤, 접착 후 접촉점과 교합을 확인하고 표면을 연마해 마무리합니다.
블랙 트라이앵글과 보증에 대해
접촉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설계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다만 잇몸 쪽 삼각형 공간인 블랙 트라이앵글은 잇몸의 높이에 따라 완전히 없애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은 시작 전에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시술일로부터 2년 이내에 들뜨거나 깨진 경우 무상으로 재제작해 드립니다. 6개월 주기 정기 점검 이행이 조건이며, 외상과 처방받은 이갈이 장치를 착용하지 않으신 상태의 파절은 제외됩니다. 왜소치는 원래 치아가 작아 접착 면적이 좁은 편이라, 교합 설계와 정기 점검이 수명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접근은 셋이고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레진 수복은 틈이 좁고 오늘 해결하고 싶으실 때 맞습니다. 다만 가장자리 착색과 재수복이 반복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폭과 길이를 함께 만들어야 할 때 맞습니다. 대신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교정 후 라미네이트는 틈이 넓어 한 치아로 다 못 채울 때 맞습니다. 기간이 추가되는 것이 한계입니다. 하나만 정답인 것이 아니라 상태에 따라 갈리므로, 셋을 비교해 주는 곳인지 보십시오.
몇 개를 해야 하는지
한쪽만 작다면 한 개로도 가능하지만, 좌우 균형을 위해 양쪽 두 개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틈이 넓으면 중절치까지 포함해 폭을 나눕니다. 개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틈의 폭을 재고 나서 정해지는 값입니다.
측절치는 미소의 곡선을 만드는 자리라, 여기가 작으면 전체 라인이 어색해집니다. 그래서 작은 치아 하나를 키우는 계획이 아니라 앞니 전체의 비율을 맞추는 계획으로 보셔야 합니다.
거의 깎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왜소치처럼 법랑질을 그대로 두고 접착할 수 있는 조건은 생존율에 직접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세라믹은 법랑질에 붙을 때 결합이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치료에서는 얼마나 적게 깎았는지가 그대로 오래 쓰는 조건이 됩니다.
다만 접착 면적이 좁은 편이라는 점은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 접착과 교합 설계가 수명의 절반을 정하고, 접착 후 교합 점검과 조정이 세라믹 파절 위험을 줄입니다. 붙이는 것으로 끝나는 계획인지, 붙인 다음의 점검까지 포함된 계획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정리하면
왜소치는 작은 치아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양옆 공간을 어떻게 나눌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얼마나 채울지는 감이 아니라 비율로 정해집니다. 위 다섯 가지를 재고 시작하는 곳이라면 결과를 미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술에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고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검진 후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압구정 드림치과는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41 JB미소빌딩 211호입니다.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