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하면 모르는 자연스러운 다층구조 라미네이트
안녕하세요. 드림치과 원장 박종욱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것 중 하나가
자연스러운 라미네이트에 대한 것입니다.
많은 경우 라미네이트 하면
자일리톨 껌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치료가 된 케이스들이 상당히 많고
어색하고 너무나도 티가 나는 케이스들이 상당히 많죠.
그 이유가 바로 라미네이트의 제작 방식에 따른 차이인데요.
라미네이트가 워낙 얇다 보니
많은 치과가 단층 구조 또는 단일 구조로 제작하게 됩니다.
라미네이트 전체가 한 가지 재료로 구성되는 것인데요.
대부분 불투명하고 극도로 하얀 세라믹을 이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색감이 나올 수밖에 없죠.
형태라도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리면 좋은데
저도 이해는 잘 안가지만 형태마저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단일 구조 라미네이트는 대부분 컴퓨터에 의해서
원데이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흔히 원데이 라미네이트라고도 합니다만
핸드메이드 중에서도 단일 구조 라미네이트가 많습니다.
다층 구조는 컴퓨터에 의해서 제작은 불가능하고
핸드메이드로만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원데이방식(단일 구조, 단층 구조)과 다층 구조 방식의 라미네이트 제작 과정의 차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전형적인 단일 구조 방식의 세라믹입니다.
라미네이트라고 말하기 힘든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크라운의 중간쯤 되는 상태인데요.
세라믹이 상당히 두꺼워서
다층구조로 만들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일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치열도 나빠져서
심미적인 목적을 위해서 재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밝지만 좀 더 자연스럽게 치료하길 원했습니다.
치료 후의 모습입니다.
치아의 부위마다 다양한 표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아의 형태부터 많은 차이가 있죠.
자연치아는 입체감이 있어야 합니다.
치과의사들은 이런 것을 라인앵글이 살아있다고 표현하는데요.
라인앵글을 뚜렷하게 주면서
입체감을 살리게 됩니다.
치아 끝에는 투명감을 살려야 합니다.
투명한 느낌은 젊은 치아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라미네이트가 불투명하게 제작되죠.
이유는 그렇게 만드는 것이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라미네이트는 제작이 쉽지 않습니다.
다층구조로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잇몸과도 잘 어우러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밝고 맑고 투명하게
재시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단일 구조로 되어있는 라미네이트 입니다.
하얀 분필 같은 느낌이랄까요.
너무 불투명한 데가 가
입체감도 없고
치아 간 비율도 너무 엉망입니다.
재시술을 통해서
밝지만 투명감 있는 치아로 재탄생해야 합니다.
치아의 투명감을 확실히 살렸습니다.
치아의 부위마다
조금씩 다른 색감이 느껴집니다.
입체감을 잘 살려서 치아의 형태가 더 또렷해 보이죠.
치아 간 비율을 좀 더 평균에 맞게 바꿨습니다.
치아와 잇몸의 조화가 확인됩니다.
보통 귤껍질 같은 느낌의 잇몸을 건강한 잇몸이라고 봅니다.
그런 딤플링이 잘 보이고 있습니다.
치아 표면의 질감까지 잘 살아있음을 볼 수 있죠.
미소와도 잘 어울리는 치아로 완성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Since 2006, 드림치과
이 글은 강남 드림치과 박종욱 원장이 진료실에서 직접 작성한 임상 기록이며, 원문은 원장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본문에 실린 사진은 원장이 시술한 실제 증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에는 개인차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